반응형 골떄녀1 골때리는그녀들 | 멀티골의 주인공 '한채아' ,나이,고향,남편, 가족 26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4강 토너먼트 첫 경기이자 결승 진출권이 걸린 ‘국대 패밀리’와 ‘월드 클라쓰’의 단판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부상을 입은 남현희 대신 주장 완장을 찬 ‘국대 패밀리’의 한채아는 초반부터 첫 골을 성사시키며 활약을 예고했다. 전반이 종료되기 직전, 사오리가 순간 돌파력을 뽐내며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구잘이 아깝게 기회를 놓치며 아쉬운 상황을 연출했다. 사오리는 압도적인 속도로 계속해서 역습 상황을 만들어냈고, 결국 월드 클라쓰 에바의 킥인을 구잘이 마무리하며 월드 클라쓰는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렸다. 접전 끝에 3대 2로 FC 국대 패밀리가 승리를 지켜내며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그리고 FC 월드 클라쓰는 아쉽게 패배하며 4,3위전을 기약했다. 한편 이날 .. 2021.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