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테마주 총정리 | 최재형 관련주 및 시세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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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 회장 경기고,서울대 동문
- Radware, F5, Infoblox, Brocade, Procera 등 세계적인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
- 경쟁력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 해외 파트너사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로 매출처 다변화 등 업계 선두 지위 점유하고 있음.
- 통합관리 솔루션 ADC스마트의 공공기관 및 민간시장 공략 강화, 수주 확대 노력 등 시장 내 지위 강화를 통한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음.
- 주력인 솔루션 및 서비스 관련 수주가 증가하였으나 소프트웨어의 판매 위축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소폭 축소되었음.
- 원가구조 저하에도 경상연구개발비 감소 등 판관비 부담 완화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상승, 기타비용 감소 등으로 순이익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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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온

- 이승구대표 서울대 동문
- 동사는 이동통신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을 목적으로 1998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2003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 이동통신 핵심망 솔루션, 통신 부가서비스 솔루션을 비롯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공급하고 있으며, 사업다각화와 기술개발을 통하여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동사의 사업부문은 통신서비스, 카드발급솔루션 부문으로 구분되며, 국내와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카드발급 솔루션의 수주 증가에도 핵심망 및 부가서비스 솔루션 수주 부진과 디지털아카이브 수주 위축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 감소.
- 원가구조 개선 및 대손충당금 환입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상승, 무형자산손상차손 감소 등으로 순이익률 역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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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단조

- 최재형이 경남진해출신으로 한일단조 해당지역 대규모 부동산 보유
- 철강 단조품의 제조 및 유통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충북 진천군 덕산읍에 본사 및 공장을 경남 창원시에 공장을 두고 있음.
- 주요 생산품목은 AXLE SHAFT류의 동력전달장치인 자동차 부품과 탄체 등 방산 제품이며, 기타 산업기계 부품 등도 생산하고 있음.
- 태국 현지의 생산법인인 HANIL FORGING(THAILAND) Co., Ltd.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 방산부품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였으나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전방 자동차 산업의 수요 부진으로 자동차부품 부문의 판매 부진한 바 매출 규모 축소.
- 원가 및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하였으며, 외환환산 관련 수지의 저하로 순이익 전년대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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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금속

- 본사가 최재형의 고향에 위치한 기업체
- 주물을 이용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본사 및 자가공장을 운영하고 있음.
- 주물을 제조하여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한편, 자동차 부품의 상품을 구입 판매함에 따라 자동차 부품을 통한 매출이 99%를 차지하고 있음.
- 주요 매출처는 현대위아(주), 한국지엠(주), 현대성우오토모티브코리아(주) 등 완성차 납품업체와 완성차 업체들이며, 내수와 수출, Local 수출 형태로 판매하고 있음.
- COVID-19 영향으로 완성차 업체들의 셧다운에 따라 국내 및 미주, 유럽, 기타지역과 로컬 수출 부진으로 전년대비 외형은 축소되었음.
- 원가율 상승으로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되었으며 금융수지 및 기타영업외수지 저하로 순이익 또한 적자전환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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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아이

- 김진봉대표와 고교 대학동문
- 광통신용 광소자를 개발하여 제조 및 판매할 목적으로 1999년 9월에 설립되었으며, 광주 북구에 본사, 연구소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세계 최초로 반도체 공정을 이용해 광집적회로를 제작하는 기술인 PLC를 기반으로 스플리터, 데이터센터용/통신용 AWG, 계측기 등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음.
- 글로벌 100Gbps급 광트랜시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 Intel사의 핵심 벤더이며, 데이터센터용 AWG를 공급 중에 있음.
- COVID-19 팬데믹에 따른 경기침체로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가 지연되면서 데이터센터용 광수신모듈 및 AWG 등의 수주 부진한 바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감소.
- 매출액을 상회하는 취약한 원가구조와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 전년대비 적자전환, 법인세수익 증가에도 순이익 역시 적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