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의 메이크업 때문에 해외 네티즌들 눈물을 보이다

ITZY의 두 미녀는 메이크업이 어울리지 않아 미모에 '멍청'한 적도 많다. 이 심각한 메이크업 실수로 인해 팬들은 그룹의 스타일리스트가 일하는 방식을 바꿔달라고 외쳤습니다.

걸그룹 ITZY는 데뷔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멤버 개개인의 카리스마 덕분에 지금까지도 한국 최고의 컬트 그룹이다. 그 중 리아와 예지는 미모로 사람들에게 자주 칭찬받는 두 미녀일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부적절한 화장으로 인해 스타일리스트들의 '술 취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지적했다.

대담한 메이크업 스타일이지만 아름다움은 아닙니다.

특히 무대에 서는 리아와 예지는 과감한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도 이것은 Kpop 아이돌에 대한 더 많은 매력을 만드는 방법 일 것입니다. 특히 아이돌이 연기할 때는 '빠지기 쉬운' 연극적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ITZY 두 미녀가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예지에게 있어 미인은 본래 약간 비스듬한 눈이 하이라이트인 또렷하고 매력적인 얼굴이다. 그러나 그룹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짙은 눈, 그러나 희미한 입술 스타일로 메이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자 아이돌의 전체적인 모습은 어울리지 않는다. 예지는 과감한 메이크업에도 눈에 띄지 않는다.

리아도 스타일리스트에게 어려운 메이크업을 가르쳤을 때보다 나을 것이 없다. 10X 아름다움은 보라색 입술과 덜 자연스러운 속눈썹으로 메이크업에서 그녀의 나이보다 "나이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ITZY의 여신도 금세 미모를 잃었다.

맨 얼굴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열병을 일으킨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존중하지 않는 화장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리아와 예지의 민낯이 매우 아름답고 상큼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ITZY(있지)의 여자 아이돌들이 풋풋한 미모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내고 있다. 민낯을 드러낸 리아와 예지는 평소와 다른 촬영 앵글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개성과 외모를 당당하게 뽐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아와 예지가 그들보다 훨씬 나이가 많을 때, 그들의 팬들은 계속해서 스타일리스트를 바꾸라고 "비명을 지른다".

화장을 지운모습도 이쁘다

예지와 마찬가지로 리아도 민낯으로 찬사를 받았다. 미모는 또한 팬들을 설레게 하고 감탄하게 만든 인상적인 맨얼굴을 주제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열병을 일으켰다". ITZY의 메인보컬은 백옥같은 피부와 높은 콧대, 인상적인 이목구비로 늘 '톱 오브 더 탑'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적절한 메이크업 때문에 K팝 아이돌이 심각하게 '덤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리아나 예지를 비롯해 누구나 짙고 눈에 띄는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ITZY (있지)

ITZY는 JYP엔터테인먼트가 TWICE 이후로 3년 4개월 만에 내놓은 5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때부터 4세대 K-POP 차세대 대표주자 중 하나인 걸그룹으로 꼽히고 있다.

'있지'라고 읽으며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뜻을 갖고 있다. 타 팬이거나 일부 사람들은 모르고 '잇지'라

고 부르기도 하는데 있지 팬 MIDZY는 이것에 예민하고 싫어한다고 한다.

소문자로 이루어진 공식 로고는 ITZY의 전반적인 공식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공식 SNS 계정, 유튜브 채널에서는 매 앨

범마다 콘셉트에 맞게 로고를 업데이트해서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다.

멤버는 메인댄서와 리더를 맡고있는 예지, 메인보컬 리아, 센터와메인래퍼 류진, 메인댄서와 서브보컬 채령, 서브보컬

의 유나로 이루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