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테마주 총정리 | 정세균 관련주 및 시세현황

정세균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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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중공업

- 정석현회장과 종친
- 1984년 3월 설립되어 유압브레이커, 트럭크레인, 유압드릴의 건설기계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음.
-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는 자동차 차체 및 트레일러 제조업체인 수산씨에스엠과 해외법인 수산기계청도유한공사, Soosan USA Inc. 등이 있음.
-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을 비롯해 수많은 특수차량을 국산화하였으며,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 유압드릴은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음.
- COVID-19 확산 및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건설시장의 위축으로 크레인, 유압드릴 등의 국내외 수주가 감소한바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
- 매출 부진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상승, 지분법이익 발생 등으로 순이익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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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코

- 국회의장시 알루코그룹 베트남 공장방문
- 1956년 6월 알루미늄 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6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하여 현재까지 사업 영위 중임.
- 현대알루미늄(주), (주)고강알루미늄과 ALUKO Japan, ALK VINA, Hyundai India 등 해외 기업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 알루미늄 및 PVC 건축용 자재를 건설사 및 시공업체로 납품하거나 전국 영업소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LCD/LED TV 프레임을 삼성전자 등에 납품함.
- 종속기업의 AL-Form 임대 부문이 부진하였으나, 주력 알루미늄 압출제품 판매 증가와 LCD사업, 배터리사업 및 태양광 신규사업 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외형 성장.
-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상승하였으나, 영업권손상차손, 외화환산손실, 법인세비용의 증가로 순손실 규모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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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 쌍용그룹 상무이사 출신
- 정보시스템 기획(IT컨설팅)과 구축 및 운용 등 SI사업과 네트워크 진단 컨설팅 및 인프라 구축 등 IT인프라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
- 정보시스템 컨설팅 및 유지보수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콤텍정보통신(주)을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보유 중임.
- 기존 네트워크 시스템 고도화, 통신·미디어 융합솔루션 관련 협업체계 강화 등 미디어 관련 신규 수주 노력으로 업계 내 지위 강화하고 있음.
- 정보시스템 관련 SI부문의 부진에도 공공, 엔터프라이즈 등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 수주 호조에 힘입어 외형은 전년대비 확대.
- 원가구조 저하와 대손상각비 증가 등 판관비 부담 확대되며 영업이익 전년대비 적자전환. 소송판결 결과에 따른 비용 발생 등으로 순이익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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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

- 월비스대표 고려대 동문
- 의복 제조업을 주 사업 목적으로 1973년 3월 설립되었으며, 1989년 7월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었음.
- 섬유사업은 OEM방식으로 생산하여 수출되며, 주요 바이어로 TARGET과 WAL-MART 및 GAP INC, UNDER ARMOUR 등을 확보하고 있음.
- 교육사업부는 성인 자격증 교육과 토익 등 외국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종속회사 (주)미래넷이 보유한 이러닝 기술을 결합한 온라인 교육서비스도 제공.
- COVID-19 영향에 따른 주요 바이어의 OEM 수주 감소와 교육부문의 부진으로 전체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되었음.
- 원재료 매입비용 감소 등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파생상품평가이익 증가 및 기타의대손상각비 감소 등으로 순손실 규모 축소.


출처 나이스평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