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드디어 리그 5호골, 토트넘, 웨스트햄 2-0 승리

가치를 입증하는 토트넘 손흥민

공식홈페이 손흥민 선수

승리하는데 단 4분이면 충분

손흥민이 토트넘 선발 라인업에서 밀려난 뒤 득점을 하려고 했다면 4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는 67분에 자신을 대신해 선발 출전한 히샬리송을 대신해 들어왔고, 72분에는 정상적인 경기였습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스퍼스가 웨스트햄을 2-0으로 꺾고 뉴캐슬을 넘어 4위로 올라갔다

손흥민은 "모든 선수가 벤치에 앉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내가 벤치에 앉아 있을 때 나는 항상 내가 어디에서 팀을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하고 내가 이적했을 때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해리케인과 기뻐하는 손흥민

 

손흥민 그리고 여유를 찾은 토트넘

그는 이제 프리미어 리그에서 100골을 달성하는 데 2골 밖에 남지 않았으며 지난 시즌 총 23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의 골은 2022-23년 리그에서 5번째 골에 불과한 손흥민에게 이 캠페인은 더 힘들었습니다.(인종차별 규탄캠페인)  실제로, 그 중 4골은 지난 9월 레스터를 6-2로 이긴 경기 에서 13분 동안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두 번의 교체 출전에서 나왔습니다 .

프리미어리그 100골달성까지 2골 남았다

 

30세의 그는 "내 경기력으로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더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안 해본 걸 더 잘하고 싶어요. 나쁜 플레이를 한 뒤에는 항상 긍정적이기 때문에 승리 후에 너무 자축하고 싶지 않아요."

 

손흥민은 6경기 만에 리그 첫 골을 터뜨렸고, 에머슨 로얄의 선제골을 터뜨린 팀 동료 벤 데이비스는 손흥민의 역습 득점에 놀라지 않았다.

데이비스는 "우리가 그에게 기대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매일 훈련장에서 그것을 봅니다. 이번 시즌 몇몇은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가 있어 기쁩니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담낭 수술에서 회복하는 동안 책임을 맡고 있는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손흥민의 골이 그를 주전으로 보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100%가 아니므로 우리는 그를 관리해야 합니다."라고 Stellini가 말했습니다. "공간에서 손흥민은 놀라운 선수이고 우리는 그를 이런 식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전 브라이튼 공격수 글렌 머레이는 BBC 라디오 5 라이브에 출연해 손흥민이 일요일 히샬리송보다 토트넘에 더 많은 제안을 했다고 느꼈다.

여유를 찾은 손흥민

머레이는 "손흥민은 엄청난 차이를 만들었다. 그는 공격과 수비 사이의 연결고리일 뿐이며 그 결과 많은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득점표에 다시 등재된 손흥민은 그들에게 엄청난 것입니다."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인 로비 킨은 손흥민이 선발 출전하지 않은 것에 대해 완벽한 대응을 했다고 믿고 있다.

같이 기뻐해주는 동료들

 

킨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로서 거울을 보고 자신을 알게 된다. 때때로 경기가 좋지 않을 때 기회를 얻었을 때 더 많은 욕망을 갖게 된다.

 

"어떤 선수들은 짜증을 내고, 어떤 선수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지만 소니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게임에 영향을 미칩니다.

 

"지난해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올해 그는 힘든시합를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어느정도 부담감을 떨쳐버릴수 있는 최고의 경기였다.

 

#손흥민 #토트넘 #웨스트햄